거제 마전초등학교(교장 윤성운)는 지난 9일(월),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안전 생활 습관을 기르고, 저학년 학생들의 교통사고 대처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6.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현황 및 사례, 교통사고 예방 방법에 대해 동영상과 PPT자료를 활용해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실시됐다. 특히, 2015년도 기준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37%가 보행 중 사망한 것에 착안해 보행 5원칙인 ‘서기·보기·손들기·확인하기·걷기’를 홍보동영상을 이용, 집중 강조했다. 또 횡단보도 보행교육을 신호등과 횡단보도 자료를 이용하여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2학년 강현서 학생은 “친구들과 길을 건널 때 초록불만 되면 바로 건넜는데 그 행동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횡단보도 보행 5원칙을 꼭 지키면서 건너서 교통안전을 잘 실천하는 안전지킴이가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윤성운 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교통안전 의식이 낮아 무단횡단이나 갑자기 차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학교와 가정의 지도가 지속적으로 필요한데,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교육활동 중 안전 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도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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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1 10: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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