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최종 15팀 선발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2일 ‘2019 전라북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지원대상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미래의 스타 크리에이터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15팀의 크리에이터는 커뮤니티, 먹방, 관광, 역사콘텐츠, 드론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무장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주력 콘텐츠 분야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선발된 15팀은 맞춤형 전담 멘토링, 콘텐츠 개발·창작·사업화 등 전문가 특강, 제시된 미션 우수 수행팀에 한해 유명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MCN행사 참가 지원, 팀별 맞춤형 홍보, 창작공간 및 장비 인프라를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을 기반으로 둔 유망한 크리에이터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크게 성장하여 전라북도를 빛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도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하여 5G 상용화 등으로 크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의 기류에 도가 앞장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15팀의 크리에이터들은 8월 9일 오후 2시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 지원될 사업내용과 일정을 전달받은 후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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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02 14:4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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