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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풍 피해 복구 민·관·군 구슬땀 총력

강릉시는 지난 5월 3일부터 3일에 걸친 강풍으로 인한 피해 농업시설물의 철거 및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일부터 10일까지 비닐하우스 철거 및 응급복구를 위하여 강릉시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과 육군 1900부대원 60여명은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왕산면 송현리 이삼구 농가를 방문하여 강풍으로 인하여 비닐이 소실되고 철골이 파손된 비닐하우스 7동(2,776㎡)의 해체 및 철거작업을 진행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풍피해를 입은 농가에 응급복구를 지원하여 농업시설물의 신속한 복구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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