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4일 주민센터 내 주차광장에서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으로 관내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직능단체 및 일우회가 후원으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산동 내 장수어르신의 선물증정식, 효행시민과 봉사시민의 표창장 수여식과 외부초청인사의 축사가 진행된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각설이 및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부녀회와 중화요리음식 대표모임인 일우회에서 함께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노문영 새마을부녀회장은 “관산동 여러 직능 단체 회원들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어르신들의 격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광제 관산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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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7: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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