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행신1동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2016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신1동은 5월 4일을 시작으로 6월 28일, 9월 1일,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네 차례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잔고장으로 가정에 방치되어 있거나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자전거가 있는 주민은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 별 일정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알 수 있다.
한 지역주민은 “자전거 고치는 것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집안에 방치해 두었는데 이렇게 마을을 찾아와 수리해 주니 정말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6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고양 사랑의 자전거 운영단체에서 동 주민센터·공원·도서관 등 주민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자전거 무상점검 및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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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7:3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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