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관산동은 고양시 69년 졸업생 모임인 69회에서 지난 7일 희망의 마을 양로원을 찾아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69회는 고양시 12개 초등학교에서 69년도에 졸업한 동기동창생들의 모임이다. 각자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있는 동창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집수리사업은 조연행 69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의 마을 양로원 외벽에 시멘트 작업을 실시했다.
조연행 69회장은 “희망의마을 양로원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드려서 기쁘다”고 전했다.
임광제 관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69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뜻 깊게 생각한다”라는 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 69회 모임에서는 이밖에도 관내 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모임이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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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7: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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