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공경의 효(孝)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
오산시 초평동 주민센터는 지난 4일 오전 주민센터 광장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들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7개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개최된 이번 경로잔치는 관내 어르신을 초대하여 그동안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식제공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포토샵 운영, 어르신 노래자랑 등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송희무 초평동장은 “효는 백행의 근본으로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고자 8개 단체장들에게 한복을 입혀 일제히 절을 드리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셔서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는 소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도 오산시 발전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이끌어 주시고 앞장서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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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6:2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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