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으로 전하는 따스한 사랑
경주 산대초등학교(교장 이성숙)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7일(토)에 천우자애원을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 바구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따뜻한 마음으로 분주하게 손을 움직여 직접 카네이션바구니를 만들었으며 천우자애원에 방문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가족들을 대신해 어르신께 카네이션바구니를 나눠드려 세대 간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안마해드리기, 덕담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천우자애원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손주 같은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선물해 주니 너무 감격스럽고 뜻 깊은 어버이날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자원봉사단학생들 역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나눠드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과 베풂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의 노인들에게는 따뜻한 이웃의 정과 가족애를 함께 전해 드릴 수 있었던 아주 의미 있고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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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6:0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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