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중학교(교장 설승환)는 지난 5월 3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두드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대구 라이온즈파크 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야구 경기 관람은 대구 청구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하는 두드림학교 어울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무산중학교와 청구중학교 학생들 및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경기를 관람함으로써 교사와 학생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 간의 원만한 교우 관계를 기르며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에도 앞장섰다.
학생들은 사전학습으로 국내 프로야구의 역사와 규칙에 대해 공부하고 경기장 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라이온즈파크 경기장에 도착한 뒤에는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고, 삼성 vs 넥센의 경기를 관람한 뒤 귀가하였다.
야구 경기를 관람한 이은우 학생(무산중 2)은 “선생님과 그리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 함께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홈팀을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하다 보니, 어느새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는 친한사이가 되어 버렸다.”면서 야구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무산중학교 설승환 교장은 “이번 야구 경기 관람에 도움을 주신 청구중학교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야구장 현장 체험학습에 적극 참여하여 열심히 응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더욱 보람되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
글쓴날 : [2016-05-10 15:55:2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