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웃어른 공경의 뜻 되새겨
경주시 황남동 효자비 인근에 위치한 황남초등학교(교장 김용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경로당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5월 4일(월) 방과후에 김용구 교장선생님과 함께 황남 남부경로당과 탑동 식혜골 경로당을 방문하여 과일과 선물을 전해 드렸다. 경로당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학생들의 방문에 손주를 보는 듯이 기뻐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또한 지난5월 7일(일) 학교 주위에 홀로 사시는 최○○ 할머니(94세, 황남동) 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빵과 감사의 편지를 전해 드렸다. 학생들은 직접 할머니를 안마해 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만수무강을 빌었다.
김용구 교장선생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어른에 대한 공경의 뜻을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시작한 경로당 방문이 벌써 4년째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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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10 15:4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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