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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실개천, 바닥분수 등과 같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위생 안전 및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하여 수질조사 및 수질개선 컨설팅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한옥마을 실개천 등 도내 시·군 44개소이며, 검사항목은 인체접촉정도, 음용가능성 등 건강 위해요소를 고려하여 대장균, 탁도, 수소이온농도이고 염소소독을 실시하는 경우 유리잔류염소도 추가 검사한다.

수질조사결과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 및 관리부서와 공유하고, 수질 부적합시설은 수질관리 컨설팅을 통한 수질개선 유도 및 재검사를 실시하여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택수 원장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으로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전성에 대해 도민이 신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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