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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기념관 내 도서 및 공예품 전시 판매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걸출한 예술가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예향의 도시와 관광도시라는 지역의 강점을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위하여 연간 8만 8천여 명의 문학인과 학생 등이 방문하는 박경리기념관에 선생의 대표적인 문학작품과 통영전통공예품을 전시 판매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념관에 비치 판매할 도서는 박경리 선생의 대표 문학작품인 “김약국의 딸들”, “버리고 갈 것들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이며, 공예품은 지역의 특산물인 누비제품, 나전칠기 소품 등 관람객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 위주로 전시 판매한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의 특성을 부각시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통하여 문화시설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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