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13개소 및 안전사고 발생위험 우려 지역 대상, 동해소방서와 합동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전수조사 착수
- 훼손 심한 안전시설 폐기, 사용가능시설 재배치, 과거 인명피해 발생지역 출입통제 및 보완·정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앞서,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무릉계곡 및 전천, 망상해수욕장 및 마을해변 등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13개소와 그 밖에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위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동해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조사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전수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하고, 사용가능한 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요원 등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재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인명피해 발생지역은 출입통제 및 접근금지 방안을 강구하고, 안전사각지대 경고표지판 및 부표 설치 등 5월말 까지 안전시설의 보완·정비를 실시해 나가는 한편,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을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광판 등을 이용해 물놀이 사고예방을 홍보하고, 각종 회의시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대처요령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사전교육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홍효기 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시민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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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9 2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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