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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들, 폐쇄 속출 왜?

급전이 필요할 때 서민들이 찾는 대부업체.

고금리 온상이긴 하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제도권 금융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최근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 등을 거느리고 있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한 대부업체를 최종 폐쇄했다.

'미즈사랑'이라는 대부업체인데, 월 평균 신규 신용대출이 20억에서 30억원이었던 이 대부업체는 지난 12일 모든 자산과 직원들을 계열사인 OK저축은행에 넘기고, 이날부로 최종 폐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원캐싱'이라는 대부업체를 청산하고, 지난해 101일부로 컨설팅과 투자자문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이 아프로서비스그룹 아래에 대부업체는 러시앤캐시, 원캐싱, 미즈사랑 등 3곳이었는데, 이처럼 2곳은 이미 청산했고, 러시앤캐시는 2024년 철수할 예정이다.

이런 대부업 청산은 갑작스럽게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2014년 저축은행을 사들일 때 금융당국과 맺었던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행상충 방지계획'을 지키는 수순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계 대부업체인 '산와대부'31일부로 고객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을 4개월 넘게 중단하고 있는데,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되다보니 신용대출에서 발을 빼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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