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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23일 ~ 7월26일까지 3일간 포항, 호미곶, 감포 육·해상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해상에서의 조난사고 유형별 수색·구조 방법과 익수자 발견 시 구조·인양법, 응급처치법 등 해양경찰의 현장 구조 활동 보조업무 수행자로서의 기초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훈련은 실제 해경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선에 탑승하여 해경 상황실에서 상황접수 받아 긴급출항하고 사고해점에 도착한 후 익수자를 구조, 인양 후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이 실시되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은 지역 어업인, 잠수사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장 활동 보조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은 필수라며 훈련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올해 상반기에도 민간해양구조대원에 대한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에 강한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해양경찰이 도착하기 전 초동조치로 해양사고의 피해를 줄여주신 민간해양구조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해경과 민간해양구조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구조역량을 향상시켜 해양안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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