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고양동은 주택 밀집지역 붕괴위험 담장을 정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담장은 도로쪽으로 크게 기울어진 상태로 곳곳의 심한 균열과 함께 시멘트 잔재물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고양동은 먼저 안전띠와 주차 금지판을 설치하고 경고문을 부착했으며 관련부서 회의를 실시했다. 이후 직능단체와 함께 소유자에게 담장 철거 및 보수토록 설득해 소유자 전원의 합의하에 담장을 철거하고 새 담장을 설치 완료했다.
안원준 고양동장은 “붕괴위험 담장 정비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가 제거돼 생활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주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취약시설 정비에 더욱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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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7-27 21:5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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