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서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행정복지센터 등마루 도서관에서 6세에서 10세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요리여행’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그림책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그림책을 통한 책 놀이로 지역 내 어린이, 다문화 가정, 노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되는 지역 동아리로 지속적이며 발전적인 마을 동아리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에 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렇게 예쁜 과일 파르페와 월남쌈을 직접 만들어 본 것도 처음이지만 만든 요리를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 같이 읽은 그림책도 가장 소중한 것 같다.”라며 활동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 마을 어린이들에게 오감만족 창의적인 요리활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독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다양한 독서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라며 활동포부를 밝혔다.
유금순 만수6동장은 “등마루도서관이 마을에서 다양한 배움과 알찬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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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7-29 13:1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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