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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려놓고 기부했어요

도청직원대상 ‘스마트폰 잠깐 쉬자’ 캠페인 성황리 종료,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가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도청 및 가족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스마트폰 잠깐 쉬자’캠페인이 성황리 종료됐다.

‘스마트폰 잠깐 쉬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가치있는 활동을 하자는 취지로 대바늘 수세미 뜨기를 실시했으며, 총 12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가 손수 뜬 수세미 131장은 강원도청내 달빛카페에서 무인 판매하여 148,000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이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17년 겨울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폰 잠깐 쉬자’수세미뜨기 캠페인은 지금까지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468명이 참가하여 459개의 수세미를 완성하였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이웃돕기에 기부되어 왔다.

수세미뜨기 활동은 스마트폰 사용조절 및 성취감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을 갖는 계기도 마련되어 강원도에서는 지속적인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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