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현동 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단장 황미영)이 지난 4일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거제면 소재의 요양원을 방문하여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마음을 위로하고 노인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황미영 단장은 “카네이션을 받고 눈물을 보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봉사에 대한 깊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요양원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동 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은 5년째 매월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차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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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9 17:2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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