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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고교 장학생 진로탐색 기회제공 '미디어스쿨' 신설

서울장학재단,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위해 ‘미디어스쿨’ 올해 신설

서울장학재단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스쿨’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미디어스쿨’은 장학생 성장 지원 사업의 하나로, 언론·미디어 분야에 진학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신문기자, 방송PD, 조명감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신문 기사 작성법 방송 기획과 구성 다큐멘터리의 비판적 감상 등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첫 강의는 지난 20일 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울지마 톤즈’의 감독인 구수환 前 KBS PD가 ‘미디어의 이해’라는 주제로 장학생들을 만났으며, 앞으로 8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은 “재단의 장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토익스터디, 취업멘토링, 독서토론회 등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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