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서는 ‘희망 DREAM 토크 콘서트’를 4월 29일(금) 18:30에 거제시청 도란도란쉼터 북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어린 왕자는 행복한가?’라는 주제로 가정과 지역사회로부터 학대․방임․유기 등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인권상실 및 교육,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하고자 재단 이사장,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박미경), 거제가정상담센터장 (임귀숙)을 패널로 모시고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사회문제로 자주 거론되어온 자녀의 유기·방임 등의 문제와 영유아 등 보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에 대한에 대한 문제를 통해 참가자들과의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진행을 맡은 박동철 이사장은 “학대가 일어나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고학력을 가진 부모, 종교인 등 다양한 가정에서 발생되는 상황을 볼 때 이것은 부모의 문제이며 분노조절장애에 문제가 있다고 봐진다. 우리가 고민할 수 있는 공공복지의 영역을 토대로 행정이든 재단을 통해서든 정책 사업으로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을 구상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여러 복지 분야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뵐 계획인데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잡히면 좋을 것 같다”며 행사를 마쳤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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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9 17:0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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