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한산향인회, 고향어르신 위해 잔치 열어
통영시 한산면(면장 김상근)은 지난 7일(토). 오전 10시 30분 한산농협 앞 물양장에서 재부한산향인회(회장 조정호) 주최로 지역 어르신, 주민, 출향인, 자생단체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한산면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는 재부한산향인회에서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자생단체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대접하였으며 국악, 민요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식후행사로는 가요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에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정호 재부한산향인회장은 “늘 마음속에 고향과 부모님이 있다”라며 “오늘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익석 주민자치위원장은 “고향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성대히 경로잔치를 마련해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 준 재부한산향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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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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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9 12: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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