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에너지 체험공간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김혜애)에서 에너지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5년 한해 총 18개의 에너지체험 및 에코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6만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에너지드림센터와 주변의 환경시설들을 둘러보는 에코투어와 함께 가족을 위한 주말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에너지학교우리가족 제로하우스 만들기에너지티어링”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배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신‧재생에너지를 배워가는신재생에너지교실-태양광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를 신규프로그램으로 개설한다. 또한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출발! 드림이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재활용 연필꽂이 만들기그림자극에너지 런닝맨어린이탈핵교실직업체험 친환경건축가태양열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하루 앞둔 6월 4일에는 환경의 날 기념 특별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중학생대상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올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협약을 맺고 함께 진행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이 4월부터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투모로우”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투어”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직업체험프로그램은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특히, 지난 3월부터 영어 및 중국어 전시 해설 안내를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에코투어” 프로그램도 확대하여 “탄소제로 에코투어”, “자원재활용 에코투어”, “노을 에코투어” 및 “물재생 에코투어”의 네 가지 코스로 운영하고 코스별 소요시간은 120분이다.
참가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www.seouledc.or.kr) 또는 전화 02-3151-0562(내선번호 1번. 교육팀)로 하면 된다.//서오석 기자 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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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6 22: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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