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경로당 외 12개 경로당에서 경로위안잔치 개최
통영시 도천동(동장 성명만)에서는 지난 4일(수) 도천경로당 외 12개 경로당에서 어른신 600여 명을 모시고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한 가운데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 주최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경로위안잔치는 2011. 1. 1. 동 통합이후 두 번째로 각 경로당별로 개최하는 경로위안잔치로 도천동 전 자생단체의 회원들이 가까운 경로당에 자원봉사자로 참석하여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날 하루를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행사를 도왔다.
도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행사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여 각 경로당별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 행사를 계기로 마을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어른 공경정신과 전통적 경로효친사상 계승은 물론 주민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평동 민양경로당은 올해도 5월 4일을 마을 휴무일로 정하고 경로잔치와 마을단합대회를 같이 개최하여 젊은이들까지 함께하는 마을 잔치로 승화시켜 도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성명만 도천동장은 경로위안잔치를 주관한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자생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천동, 효성이 넘치는 도천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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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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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5 19: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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