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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피서지 물가는 내리고 친절은 올리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삼척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해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즐거운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요 관광지 5개소에서 가두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1회차인 26일에는 삼척·맹방 해수욕장, 2회차인 8월 1일에는 용화·장호 해수욕장 및 임원항에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서비스, 물가안정 동참 요청을 비롯해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실천과 부정경쟁 방지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도 홍보한다.

또한 거리 캠페인 이후에는 개인서비스업소를 순회, 방문해 홍보활동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부당한 상거래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우리 시를 찾는 피서객들의 각종 불편을 최소화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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