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마전초등학교(교장 윤성운)는 전교생 318명을 대상으로 국방부와 함께하는 6.25전쟁 국가유공자 유해발굴단 사진 및 유품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방부 6.25전쟁 국가유공자 유해발굴 감식단 배옥선 원사와 장병들이 함께 하였다. 학생들은 전시회 관람을 통해 6.25전쟁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다시 한 번 국가유공자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국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6학년 최○○ 학생은 “6.25전쟁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무서운 전쟁이었으며 이렇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이 있어 우리가 편안하게 살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나 또한 그런 국가유공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한국인이 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마전초등학교는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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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05 19:0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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